
대상은 익산의 다양한 역사 문화재와 관광지를 모티브로 한 귀금속 및 보석 관광기념품이다.
신청서와 작품을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보석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.
입상작에는 총 1천300만원의 상금을 주며, 보석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되는 기회도 부여한다.
익산 보석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보석 전문 박물관으로 12만여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, 화석 등을 보유하고 있다.
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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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e 19, 2020 at 09:49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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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, '보석의 도시 익산' 알릴 보석 문화상품 공모 - 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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